금요일, 4월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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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민스를 만나다

[뉴민스를 만나다] 산불 피해 주민 돌봄 나선 안동의 뉴민스

박중엽 -
뉴민스를 만나다

[뉴민스를 만나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작은 목소리’ 귀 기울이길

장은미 -
뉴민스를 만나다

[뉴민스를 만나다] 박정희 말고, 구미의 다양한 목소리 전해달라

김보현 -
뉴민스를 만나다

[뉴민스를 만나다] “다른 시각으로 지역의 닫힌 생각을 열어주길”

이상원 -
뉴민스를 만나다

[뉴민스를 만나다] 독립서점, 그리고 독립언론

장은미 -
뉴민스를 만나다

[뉴민스를 만나다] 미디어 전문 기자가 보는 뉴스민

김보현 -
뉴스민을 후원합니다

[뉴스민을 후원합니다] 뉴스민 같은 독립언론이 사라진다는 건 / 최승호

편집국 -
053054

[#053/054] 뉴스민 제2창간에 나서며

천용길 -
053054

[#053/054] 뉴스민을 지켜주세요

이상원 -
후원회원을 만나다

“내 고향 불모지 경북에 이런 신문이 있지? 놀라웠어요”

천용길 -
후원회원을 만나다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뉴스민, 학생들도 이해하도록 풀어주면 좋겠어요”

천용길 -
후원회원을 만나다

“노동조합 부족한 점 다루고, 의견 주고받는 공론장이 됐으면”

김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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