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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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칼럼니스트 -오마이뉴스, 뉴스풀 연재 -포항mbc 라디오 코너 진행 -KBS대구 생생매거진 영화 코너

[무비053] ‘퀴어053’, 계란으로 바위치기 14번째 축제를 기다리다

무비053 2022-09-01

[무비053] ‘나운규 프로덕숀’&‘하늘을 우러러’, 독립운동사와 만난 로컬영화

무비053 2022-08-19

[무비053] ‘아스라이’, 대구 독립영화의 ‘창세기’

무비053 2022-08-05

[무비053]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섬유공장 폐허에는 뱀파이어가 숨어 산다

무비053 2022-07-22

[무비053] ‘교환학생’, 블랙코미디로 그려낸 한국대학가의 현주소

무비053 2022-07-08

[무비053] ‘중고, 폴’, 인생의 다음 단계로 전진하기까지

무비053 2022-06-24

[무비053] ‘천국의 문’, 진정한 공포는 바로 현실의 모순

무비053 2022-06-09

[무비053] ‘미스터 장’, 우리 동네 ‘파워엘리트’ 탄생을 그린 우화

무비053 2022-05-26

[무비053] ‘나랑 아니면’, 펜데믹에 직면한 노부부의 일상

무비053 2022-05-12

[무비053] ‘숨어드는 산’, 현대사의 블랙홀에서 디스토피아 SF를 시도하다

무비053 2022-04-29

[무비053] ‘찾을 수 없습니다’, 사회적 참사의 집단기억을 소환하는 로맨스물

무비053 2022-04-14

[무비053] ‘그림자도 없다.’

무비053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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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박정희’ 동상 옆에서 열린 인혁당사건 50주기 시민대회

123일 이어진 내란의 밤 끝난 날, 대구에서 열린 마지막 시국대회

‘윤석준 동구청장 어디갔나’···의회 출석요구에도 불출석

의원? 인원? 요원?···헌법재판소는 ‘의원’으로 판단

[장정일의 플라톤 추방] 목련 나무 아래를 보라

[#053/054] 산불 피해자 향하는 혐오···광장에서 배워야 할 것

[다른 듯 같은 역사] 통청, 신분 철폐의 새로운 바람

[무비053] 지역의 중견이 된 감독, 그 시작을 톺아보다

[광장 : 해방일지] 대구 광장에서 뿌린 씨앗, 과실은 모두의 것

[민주주의자들] ㉜ 안동에서 8년 만에 또 촛불 든 엄마, 딸 둘…

[민주주의자들] ㉛ 광장에 선 ‘뮤덕’이 외치는 “정의의 이름으로”

[광장 : 해방일지] 나를 살게 한 ‘광장’

대구시, 본예산보다 무상급식 지원 200억 줄여···특별감사 탓?

아사히글라스 판결 보니···”불법파견 5개 기준 전부 해당”

[인포그래픽] 전국 시·군 응급환자 출동-병원 도착 소요시간

[지방의원 연수가면 뭐하니?] (끝) 잘하도록 제도 지원, 못하면 패널티 부과해야

[영상] 해고 9년 만에 복직, 아사히글라스 노동자 22명의 출근길

[김수민의 뉴스밑장 정치과학#13] 임성근, 이화영, 헌법 제84조, 국민연금

[김수민의 뉴스밑장#특집] 516 아닌 대구경북 518

[김수민의 뉴스밑장] 대구경북 총선 국힘 공천은 김건희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