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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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칼럼니스트 -오마이뉴스, 뉴스풀 연재 -포항mbc 라디오 코너 진행 -KBS대구 생생매거진 영화 코너

[무비053] 24회 대구단편영화제에서 이야기되는 것들

무비053 2023-08-25

[무비053] ‘수능을 치려면’ 좀비보다 무서운 입시의 나라

무비053 2023-08-11

[무비053] 펄프 필름 단편 영화선 Weird Tales

무비053 2023-07-28

[무비053] ‘겨울캠프’, 소수자들의 분투를 응원하는 영화

무비053 2023-07-15

[무비053] ‘APART’, 경비원의 시선으로 고찰하는 한국사회 단면도

무비053 2023-06-30

[무비053] ‘맥북이면 다 되지요’, 경상도 시골 중년여성과 늙은 암소의 동시성

무비053 2023-06-17

[무비053] ‘지금은 멀리 있지만’, 우리와 멀지 않은 미얀마 민주화투쟁

무비053 2023-06-02

[무비053] ‘이상한 희수연’, 영화 판 우공이산

무비053 2023-05-25

[무비053] ‘장학생’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세상에서 견뎌내는 모녀의 시간

무비053 2023-05-06

[무비053] ‘김용삼 씨네마틱 유니버스’의 연대기

무비053 2023-04-24

[무비053] ‘두 집 살림’, 서울공화국과 변경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

무비053 2023-04-11

[무비053] ‘라샹스’, 종로는 서울에만 있지 않다

무비053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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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 이어진 내란의 밤 끝난 날, 대구에서 열린 마지막 시국대회

‘윤석준 동구청장 어디갔나’···의회 출석요구에도 불출석

의원? 인원? 요원?···헌법재판소는 ‘의원’으로 판단

윤석열퇴진 대구시국회의, “이젠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대개혁으로”

[장정일의 플라톤 추방] 목련 나무 아래를 보라

[#053/054] 산불 피해자 향하는 혐오···광장에서 배워야 할 것

[다른 듯 같은 역사] 통청, 신분 철폐의 새로운 바람

[무비053] 지역의 중견이 된 감독, 그 시작을 톺아보다

[광장 : 해방일지] 대구 광장에서 뿌린 씨앗, 과실은 모두의 것

[민주주의자들] ㉜ 안동에서 8년 만에 또 촛불 든 엄마, 딸 둘…

[민주주의자들] ㉛ 광장에 선 ‘뮤덕’이 외치는 “정의의 이름으로”

[광장 : 해방일지] 나를 살게 한 ‘광장’

대구시, 본예산보다 무상급식 지원 200억 줄여···특별감사 탓?

아사히글라스 판결 보니···”불법파견 5개 기준 전부 해당”

[인포그래픽] 전국 시·군 응급환자 출동-병원 도착 소요시간

[지방의원 연수가면 뭐하니?] (끝) 잘하도록 제도 지원, 못하면 패널티 부과해야

[영상] 해고 9년 만에 복직, 아사히글라스 노동자 22명의 출근길

[김수민의 뉴스밑장 정치과학#13] 임성근, 이화영, 헌법 제84조, 국민연금

[김수민의 뉴스밑장#특집] 516 아닌 대구경북 518

[김수민의 뉴스밑장] 대구경북 총선 국힘 공천은 김건희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