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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민이 매주 홍준표 대구시장의 행보를 분석, 정리해 드립니다. 김수민 시사평론가가 까메오로 등장합니다.
첫 번째 편은 한 달간 홍준표 시장 행보를 정리했습니다.
홍 시장은 “시정 혁신 사업을 계속 흔들어 기득권 카르텔을 지킬려고 해 보시지요. 그런다고 시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고 했습니다. 홍 시장의 지난 한 달은 ‘혁신,’ 혁신, 혁신‘으로 점철됐지만, 외부에선 우려의 시선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을 3가지 포인트에서 짚어봅니다.
1. 명칭 변경···박스갈이?
2. 비판 언론은 못된 기사?
3. 제2의료원 무산···시민의 뜻은?
제작 : 뉴스민
출연 : 이상원
촬영·편집 : 박찬승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