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주민 김련희씨 송환을 위한 대구경북모임은 2016년 2월 17일 오전 11시 대구시 중구 달성동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민이자 평양주민 김련희 씨를 인도적 차원에서 이산가족이 있는 북으로 송환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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