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로 뉴스민 발행인 겸 대표이사 천용길, 편집국장 겸 편집인 이상원.
천용길 신임 발행인은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 권력감시, 사회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저널리즘을 위한 경영 안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2021년 신입기자 공개채용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고, 이상원 신임 편집국장은 “뉴스민이 8년 만의 개편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명실상부 전방위 미디어로서 독자와 시청자, 청취자들에게 의미있는 뉴스를 전달하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