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용수 문제제기와 달리 정의연이 횡령단체로 몰려
2. 이용수와 비판자에게 가해진 모욕과 배후설은 역사를 이용하는 것.
3. 피해자에 대한 이중잣대: 공감과 감정이입은 다르고 경험과 체험은 달라
4. 조국사태, 위성괴뢰정당, 삼성 준법감시 기만극… 기로에 선 시민운동
*팟캐스트 ‘김수민의 뉴스밑장’은 팟빵, 팟티, 네이버 오디오클립,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팟티] 김수민의 뉴스밑장 바로가기
[팟빵] 김수민의 뉴스밑장 바로가기
[오디오클립] 김수민의 뉴스밑장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