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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대구에서 자립생활 중인 장애인, 장애인일자리사업 문화예술활동 노동자, 노동을 예술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한달 동안 토의하고 저마다의 시각으로 표현합니다. 12월, 사시사철코너 연재 주제는 ‘마지막’입니다. 사시사철 코너에서는 매달 그 결과물을 함께 나눕니다. 사계절동안, 시끌벅적하게 사진찍는 사람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작품 함께 보실까요?]
임미경-엑스코에서 2024년 마지막 애정운을 봤다 손끝이 가리키는 운은 과연 나에게 50프로의 희망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