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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자주] 2016년부터 대구시민재단 주관으로 ‘청년NGO활동확산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현재는 ‘청년사회활동가양성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역 청년들이 공익활동을 통해 시민사회 참여를 경험하고, 청년의 사회적 경험을 통해 시민 공익활동 활성화를 기대하는 사업입니다. 청년사회활동가양성사업을 통해 10개월간 청년사회활동가 39명이 사회공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청년사회활동가 중 10명의 각기 다른 활동의 모습을 12월까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7년 대구의 공유촉진 조례 제정 이후 대구시와 함께 공유문화 촉진사업을 하는 대구시민재단,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공유문화 활성화 사업을 확산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김태연 활동가와 함께 대구의 공유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터뷰입니다!
허용범 대구시민재단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