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군을 끌어내린 장본인” 유승민 직격
– 정치 초년병 시절, 이회창의 측근으로 함께
– 2007년 무렵부터 친박과 ‘독고다이’로 분화
– 시장님의 ‘유승민 비난’, 묵은 감정 때문일까?
제작 : 뉴스민
출연 : 이상원
촬영·편집 : 박찬승 PD
(사)뉴스민 | 등록번호: 대구 아00095(2012.8.24) | 발행인: 천용길 | 편집인: 이상원 | 창간일: 2012.5.1 | 주소: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244 3층 | TEL: 010-8585-3648 | Mail : newsmin@newsmin.co.kr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