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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이 있어도 내부 견제세력이 있어야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포르노처럼 변한 정치팬덤
-노무현의 죽음으로 ‘지켜야 한다’는 트라우마에서 못 벗어나
-다수파가 될 것 같다는 가능성이 팬덤문화에 기대게 만들어
-이준석에게 뇌를 위탁한 ‘대깨준’
-스타정치인은 있어야, 억하심정 탓에 스타정치인 나오기 어려워
*팟캐스트 ‘김수민의 뉴스밑장’은 팟빵, 팟티, 네이버 오디오클립,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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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천용길 기자
출연=김수민, 이창원, 천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