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확진자 16명 현황, 격리치료 병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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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가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6명이다. 대구시는 확진환자의 주거지와 격리치료 병원을 공개했다. 31번째 확진자 등 대구의료원에 10명, 중구 삼덕동 경북대병원 본원에 2명, 동산병원에 2명, 칠곡경북대병원에 2명이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래 대구시가 공개한 자료다.

▲대구시가 공개한 확진자 및 접촉자 현황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