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연 씨는 공정한 교육 제도 도입을 강조하면서 정당에 대한 평가는 유보했다. 그는 오히려 “또래에서 ‘너 조국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볼 수 없는 분위기”라며 “제 바람은 약간 정치적인 이야기도 자유롭게 털어놓고 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정치적이고 민감한 주제를 내놓고 대화할 수 없는 사회 분위기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기사 읽기=[2020총선거:TK민심번역기] ③ 20대에게 조국은?(‘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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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씨는 공정한 교육 제도 도입을 강조하면서 정당에 대한 평가는 유보했다. 그는 오히려 “또래에서 ‘너 조국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볼 수 없는 분위기”라며 “제 바람은 약간 정치적인 이야기도 자유롭게 털어놓고 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정치적이고 민감한 주제를 내놓고 대화할 수 없는 사회 분위기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기사 읽기=[2020총선거:TK민심번역기] ③ 20대에게 조국은?(‘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