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취지에서 뉴스민은 ‘올해의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기사/영상/칼럼 분야로 나눴습니다. 올해의 좋은 기사, 영상, 칼럼에 선정되면 해당 기사를 작성한 필자에게 상금을 전달합니다. 각 분야 1위에 선정된 필자에게는 10만 원의 상금을 드립니다.
한 해 동안 뉴스민을 아껴주신 후원회원과 독자 여러분들이 직접 올해의 기사를 선정해주세요. 분기별로 기사 2편씩 총 8편을 선정해 기사 다시 읽기를 진행합니다. 기사/영상/칼럼은 조회수 순으로 후보를 만들었습니다.
설문에 참가자 중 5분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농민이 땀흘려 생산한 우리 농산물로 준비했습니다. 설문응답 기간은 12월 20일(금)~29일(일)입니다. 결과는 30일(월) 발표합니다.
올해의 좋은 기사/영상/칼럼 보기
1분기(1월~3월)
대구 청년수당, 누가 받을 수 있나 /김규현
예천군의원 폭행 CCTV 공개, 동료 의원들도 지켜만 봤다 /천용길
민주당 대구중구의원, “성매매 여성 자활기금 지원 안 돼, 혈세낭비” 막말 /박중엽
대구 시민단체, “홍준연 중구의원 혐오와 비난 발언 멈춰라” /김규현
포스코 사망 사고 당시 장비 가동 확인···‘중대재해’ 가능성 제기 /박중엽
경북 기초의회 국외연수보고서, 관광지 설명 잔뜩…‘후기’도 베꼈다 /이상원
대구 ‘자갈마당’ 성매매종사자, 2천만 원씩 퍼준다는게 사실일까요? /김규현
2분기(4월~6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도 홍준연 중구의원 제명 결정 /이상원
경북대 박정희 흉상 옆 대자보, “스승의 날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천용길
대구시 청년수당·청년희망적금, 8일부터 신청 /김규현
안동서 1인 시위 등장…“황교안에 아첨한 유림 사죄” /김규현
‘이중장부’ 책임 조교에 떠넘긴 경북대 A학부 교수들의 ‘갑질’ /천용길
경북대 산학협력단, 정규직 전환 면접보고도 “인건비 부담”으로 ‘해고’ 논란 /박중엽
경북 6곳, 아직도 ‘특산물 아가씨’ 뽑는다 /김규현
3분기(7월~9월)
대구시민 1천여 명 동성로에서 촛불 들고, “정치검찰 물러가라” /천용길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 ‘의문사’···유족, 장례 무기한 연기 /박중엽
파업 직원 몰래 따라다닌 삼성전자서비스CS 대구콜센터 /김규현
경북대 총학생회, “고위공직자 자녀 대대적 조사하라” /김규현
법원,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직접 고용해야” /천용길
[지방의회 생활기록부] 대구시의회 개원 1년, ‘만장일치 의회’ /이상원
왜 고공에 올랐나…‘노조파괴’ 창조컨설팅 성과였던 영남대의료원 /김규현
4분기(10월~12월)
‘기부왕’ 박철상 투자자, 자신도 유사수신으로 돈 모아 징역형 /이상원
‘노동자의 벗’ 권영국 변호사, 정의당 입당···정치 재도전 /박중엽
비교자료 틀린 ‘예산 대구 패싱’ 강효상 주장 받아쓴 언론 /천용길
이주노동자 급여 수천만 원 쿠폰으로 준 영천 인력소개꾼 /박중엽
내 이름은 이여성-잊혀진 경북의 독립운동가 /박중엽
우리가 아는 여성 독립운동가는 ‘영화’에만 있다 /이상원
경북대 학생들, “TK예산홀대 황교안 발언 허위” 팩트체킹 공모전 대상 /천용길
마을금고 이사장 출마한 민주당 중구의원, “당선시 의원직 사퇴” /박중엽
올해의 좋은 영상
[20분 정리] 김경율 회계사의 코링크PE 분석 /천용길
대구 온 홍준표, “선배들 보고 험지 가라? 니가 가라 하와이” /천용길
대구 경북대 온 황교안, 들어갈 때랑 나올때가 달라달라~ /김규현
박종철, 권도식 예천군의원 제명···여전한 주민 분노 /김규현
[김수민의 뉴스밑장#11-1] 김수민의 조국 장관 사태 중간 정리 /천용길
“자유한국당 때문에 박종철 부의장도 당선, 그거 바꾸는 게 최우선” /천용길
[김수민의 뉴스밑장#11-2] 삼성 저격수 김경율 회계사, 코링크PE를 파헤치다 /천용길
이진련 대구시의원, 영남공고 현장 점검 /박중엽
경찰, 김천시청 앞 민주노총 노조원에 도끼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김규현
[박정희 40주기 추도식] 장세용 시장, 김현권, 백승주, 장석춘 의원의 말 /김규현
올해의 칼럼
[월요칼럼] 조국 사태는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박권일
[청춘먹칠] 홍자의 잘못 / 박미래
[월요칼럼] ‘김의겸 사태’는 세 가지 실패를 의미한다 /박권일
[기고] 스카이캐슬 조(파)국씨의 계급투쟁 /김강기명
[월요칼럼] 상위 10%의 민주주의 /이택광
[월요칼럼] 버닝쑨대국밥집에서 버닝선대인까지, “싹 다 불태워라” /이라영
[청춘먹칠] 버닝썬은 영화가 아니다 / 이기쁨
[월요칼럼] 노는 여자가 안전할 때까지 /이라영
[남수경 칼럼] 아이 손을 잡고 퀴어문화축제에 나가는 부모 마음
[기고] 대구청년 힘내라던 의원님들, 토론을 시작하니 떠났다 /조영태
[영화선우] 나랏말싸미, 우리 세종대왕을 돌려줘
[정형철의 멋진 신세계?] 우버, 타다, 쏘카를 ‘공유경제’라 부르지 말자
[월요칼럼] 진보정치는 누구를 대변할 것인가 /김민하
[월요칼럼] 불행한 활동가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허승규
[기자칼럼] 부당해고 저항하려면 가족과 연 끊으라는 법원 /천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