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부터 문명고 학생, 학부모 150여 명은 국정교과서 철회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서명을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취재진과 만난 김태동 교장은 “철회는 없다. 학생들을 설득하겠다”고 했습니다. 전국 중고교 가운데 한국사 국정교과서 연구학교를 신청한 곳은 문명고 1곳입니다.
[촬영=김규현 기자, 편집=천용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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