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四時四철] [사시사철四時四철] 마지막 종착역 글쓴이 사시사철 - 2024-12-23 [편집자 주=대구에서 자립생활 중인 장애인, 장애인일자리사업 문화예술활동 노동자, 노동을 예술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한달 동안 토의하고 저마다의 시각으로 표현합니다. 12월, 사시사철코너 연재 주제는 ‘마지막’입니다. 사시사철 코너에서는 매달 그 결과물을 함께 나눕니다. 사계절동안, 시끌벅적하게 사진찍는 사람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작품 함께 보실까요?] 김선수-전동차가 마무리를하고 유턴준비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역을 통과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