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7월 13일 정부의 일방적인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성주군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15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성주를 방문해 “죄송하다”면서도 “사드는 안전하다”고 말해 사드 반대 운동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에 <뉴스민>은 성주군민들 중 청소년의 목소리를 듣고자 했고, 기고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그림 3편을 함께 싣습니다. 보내주신 글을 매일 <뉴스민>에 싣습니다. 기고는 이메일(newsmin@newsmin.co.kr) 또는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뉴스민), 뉴스민 페이스북 메신져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사드 배치 결사반대!
사드 배치는 위험해
왜 꼭 성주에
사드 배치를 하냐
평화로운 성주에
사드가 왠말이냐
사드를 배치할꺼면
미국에다 설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