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 주=대구에서 자립생활 중인 장애인, 장애인일자리사업 문화예술활동 노동자, 노동을 예술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한달 동안 토의하고 저마다의 시각으로 표현합니다. 7월, 사시사철코너 연재 첫 주제는 ‘여름’입니다. 사시사철 코너에서는 매달 그 결과물을 함께 나눕니다. 사계절동안, 시끌벅적하게 사진찍는 사람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작품 함께 보실까요?]
김선수 ‘오리가족’
송해공원의 오리가족을 소개합니다. 엄마오리와 엄마를 졸졸 쫓아다니는 새끼오리 9마리.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랄 뿐입니다.